제 목   동반성장지수 양호 58개사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1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2016년도 동반성장지수 기업별 평가 결과 공표대상 155개 대기업 중''양호'' 등급은 58개사로 나타났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제46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양호 등급으로 평가된 58개 기업은 가온전선, 경신, 금호석유화학, 남양유업, 농심, 농협유통, 다이소아성산업, 대덕전자, 대림산업, 대한항공,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중공업, 롯데건설, 롯데백화점, 롯데슈퍼, 롯데케미칼,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만도, 매일유업, 빙그레, 삼성물산(패션), 삼양사, 성우하이텍, 신세계백화점, 쌍용자동차, 오리온, 오씨아이, 이랜드월드, 코리아세븐,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스트리, 태광산업, 태영건설, 파리크라상, 하이트진로, 한국미니스톱, 한국쓰리엠, 한국야쿠르트, 한국지엠, 한진중공업, 한화케미칼, 해태제과,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현대힘스, 홈플러스, 휴맥스, 희성전자, BGF리테일, CJ오쇼핑, CJ푸드빌, KCC건설, LF, LG실트론, LS엠트론, LS전선(가나다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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