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달서구사회복지관협회, ㈜희성전자와 함께

거동불편 어르신 100명에게 지원될 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의 실버카 사업은 2014년부터 10년간 1,346명의 어르신에게 지원했다.

올해는 ㈜희성전자(대표 정도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2024년 10월 7일 매일신문)


[관련기사]

▶관련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