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2일 10년 연속 나눔 기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희성전자 (대표이사 정도현)를 "달서 나눔별"1호로 등재했다.
달서구는 나눔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2021년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달서사랑 365 누적 기부금액이 1억 이상인 경우 ''기부자 명예의 전당'', 연간 1천만원 이상 경우
''나눔 기부자''로 등재해 감사를 표하고 있다.
(2024년 9월 18일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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